안녕하세요~ 옥군입니다.
오늘은 (주)아쿠아픽社의 구강세정기 아쿠아픽 Aquapick CN-120을 살펴보고자 합니다.
아쿠아픽은 일반적으로 식사 후 칫솔을 이용해 하는 양치방식이 아닌 물을 이용하여 구강세정을 해주는 제품입니다.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택배 상자
택배상자는 언제봐도 가슴이 설렙니다. 아무 이유없이...두근두근...^^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패키지 상자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함께 주문한 여분의 노즐과 항균칫솔
함께 주문한 여분의 노즐과 항균칫솔 입니다. 혹시나 하는 마음에 노즐을 8개나 주문해버렸군요;;;받고나니 좀 많이 주문한거 같기도 하네요 ^^;;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박스 개봉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제품 개봉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제품 기본 구성품
제품을 구입하면 노즐 4개가 기본 포함되어 있습니다.
(다시 생각해봐도 추가로 8개 노즐구입은 좀 많은듯;;;)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노즐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노즐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노즐
노즐 상세 사진입니다. 기본 구성품인데도 불구하고 색깔별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. 4인가족이 사용하기 딱 좋은 구성입니다.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손잡이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전원 버튼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수압 조절 레버
아쿠아픽 Aquapick CN-120제품은 수압을 총4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. 잇몸이 약하신 분들이라면 4단계, 비교적 양호한 분이라면 1단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.
(직접 사용해 보니 1~2단계정도면 적당한듯 하네요.)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물통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물통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물통 하단부
아쿠아픽 Aquapick CN-120에 포함된 물통은 한번에 500ml 용량의 물을 담을 수 있습니다.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본체 물통 체결부위
본체 물통체결부위는 일반적인 가습기 물통 체결부위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.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노즐 보관함
노즐 보관함 모습입니다. 본체에 노즐은 총 4개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. 투명 덮개로 평상시에 먼지등으로부터 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상단 모습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뒷면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뒷면 패널 분리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뒷면 전원코드 수납함
제품 뒷면 패널을 분리하면 전원코드가 보관되어 있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. 이동 및 보관시 위 사진과 같이 전원코드를 넣은 후 패널을 닫아주면 됩니다.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노즐 장착 모습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노즐 장착 모습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노즐 장착 모습
본체 손잡이에 노즐을 장착한 모습입니다. 노즐은 약간의 힘을 주어 끼우면 손쉽게 장착이 가능합니다.
하지만 다시 분리할 때는 조금 힘을 더 줘야 분리가 가능합니다.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.
◆ (아쿠아픽 항균칫솔)
함꼐 구입한 항균칫솔 입니다.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품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.
◆ (아쿠아픽 구강세정기 Aquapick CN-120) 제품 및 작동소음 영상
제품의 전체모습 및 작동소음을 촬영한 영상입니다. 구입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지금까지 아쿠아픽 Aquapick CN-120 구강세정기 제품을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.
자세한 사용기는 추후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.
이상 옥군의 행복한 이야기 였습니다. ^^/